10월 2일 14:00 한화 : KIA 국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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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옴니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2-10-02 10:25본문
◈한화
선발 박준영(6.75)은 올시즌 1군에서 3차례 불펜등판 한 바 있습니다. 올시즌 대부분을 퓨처스 선발로 뛰고 있는 선수!! 성적은 5승2패 3.81을 기록하고 있는데 포심,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을 주로 던진다. 퓨처스에서 6이닝 피칭도 종종 보여주고 있는데 기복이 있어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리고 오늘 선발 등판하게 되는데 데뷔 첫 1군 선발 등판인만큼 오늘 큰 기대를 걸긴 어렵겠다. 그리고 오늘 불펜운용은 문제없을 전망입니다.
◈KIA
선발 놀린(6승8패 2.73)은 이전 삼성과의 경기에서 7이닝 7피안타 7K 1BB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5경기에서 4QS를 기록중일만큼 흐름이 상당히 준수한 상황!! 포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의 구위와 제구 모두 나쁘지 않고 올시즌 한화전 5.1이닝 3실점(원정), 6이닝 4실점(3자책)(원정)으로 성적도 나쁘지 않았던만큼 오늘도 준수한 피칭을 펼쳐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오늘 불펜운용은 문제없을 전망입니다. 그리고 오늘 불펜에서는 어제 32구를 던진 김기훈이 휴식을 취할 전망입니다.
◈코멘트
한화는 이전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장민재가 6이닝 3실점으로 잘 버텨줬으나 뒤이어 올라온 김범수가 3실점 해버리면서 격차가 벌어졌고 이에 타선에서 14안타 5득점을 기록해주었음에서 5-6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그리고 기아는 어제 SSG와의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이 5이닝 2실점으로 버텨줬으나 타선에서 상대선발 모리만도에 고전하며 7회까지 0-2 뒤지고 있었다. 그리고 SSG선발이 내려간 8회 기아타선이 2득점을 뽑아내며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9회 정해영이 역전을 허용했고 결국 2-3 패배를 기록했다. 그리고 오늘 두팀이 만나게 되는게 승리는 기아가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선발 경쟁력에서 박준영 VS 놀린의 경쟁력 차이가 상당하다. 또한 어제 기아타선이 SSG선발 모리만도에게는 고전했지만 투수가 교체되자마자 동점을 만들어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오늘 한화선발 박준영을 상대로 기아타선이 힘을 내줄 가능성이 매우높은 상황!! 또한 어제 기아가 패배하고 NC가 승리하며 두팀간의 격차는 2경기 차로 좁혀진만큼 기아는 오늘 승리에 대한 의지가 상당히 강한 상황이기도 하다.
◈추천 배팅
[[승패]] : KIA 승
[[핸디]] : -1.5 KIA 승
[[U/O]] : 7.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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