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18:00 KBO KIA :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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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옴니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9회 작성일 22-06-07 12:44본문
◈KIA
KIA는 로니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로니는 6월 1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8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5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3.90을 보이고 있다.
◈LG
LG는 플럿코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플럿코는 6월 1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9개, 7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4승 3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하고 있다.
◈코멘트
KIA는 일요일, 선발 양현종이 5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 이후 4명의 불펜이 1실점으로 방어했지만, 타선이 8안타 2득점, KT를 상대로 연장 12회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늘 선발 로니는 6월 1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5이닝, 5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5월, 2경기(선발 1경기), ERA 9.95로 뚜렷한 피칭내용이 없었고, 지난 경기에서도 승리를 챙겼지만, 볼넷 허용이 많았던 것이 마음에 걸린다. 첫 상대하는 김현수, 채은성, 오지환 등 일요일 경기에서 부진을 보인 LG 중심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LG는 5일, 선발 임준형이 6이닝, 4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3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으나, 타선이 산발 3안타 무득점에 그쳐 SSG를 상대로 완봉패배를 당했다. 오늘 선발 플럿코는 6월 1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5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금년 KIA와 2경기, 1승 0패, 12이닝 무실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김선빈, 소크라테스 등 최근 상승세의 KIA 타선을 봉쇄하며 무난하게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L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배팅
[[승패]] : LG 승
[[핸디]] : +1.5 KIA 승
[[U/O]] : 7.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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