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18:30 KBO 키움 :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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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옴니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22-06-07 12:43본문
◈키움
키움은 한현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한현희는 5월 29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3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하고 있다.
◈KT
KT는 심재민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심재민은 6월 75 KIA를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0.2이닝 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9개, 1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7경기 구원 등판하여 3승 0패 3홀드,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코멘트
키움은 4일, 선발 정찬헌이 5.1이닝, 7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5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으며, 연장 10회초 푸이그의 결승 홈런이 터지면서 한화를 상대로 신승을 거두었다. 일요일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오늘 선발 한현희는 5월 29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7이닝, 6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선발 보직 이동 후, 지난 경기에서 금년 최고의 피칭을 보이며 본인의 모습을 되찾은 느낌이다.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고, 이 여세를 몰아 복귀한 강백호, 불방망이 조용호 등 KT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KT는 일요일, 선발 고영표가 7이닝, 6개의 피안타, 2실점, 이후 5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지만, 타선이 8안타 2득점, KIA를 상대로 연장 12회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늘 선발 심재민은 지난 5일, KIA 타선을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0.2이닝, 1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 올 시즌 첫 선발 마운드인데, 긴 이닝 소화는 기대하기 어렵고, 이정후, 푸이그, 송성문 등 최근 상승세의 키움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김재윤, 주권 등 불펜으로 공을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 홈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배팅
[[승패]] : 키움 승
[[핸디]] : +1.5 KT 승
[[U/O]] : 8.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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