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18:30 KBO KIA :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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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옴니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1회 작성일 22-05-20 12:40본문
◈KIA
사직 원정을 모두 승리하고 홈으로 향한다. 1~2차전에서 모두 상대 불펜을 무너뜨리고 승리를 챙겼고, 3차전에서는 양현종의 호투로 7.2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타선이 강한 팀으로 현재 팀 OPS가 리그 전체 1위. 특히 소크라테스 브리또가 분발을 하면서 대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에 엄청난 페이스를 자랑하면서 5월 타율이 무려 0.446에 이를 정도로 타격감이 엄청나다.
◈NC
키움과의 시리즈를 1승 2패로 마쳤다. 서로 한 번씩 다득점 경기를 주고받았다가 이전 19일 경기에서는 안우진과 드류 루친스키의 투수전 끝에 아쉽게 패했다. 현재 팀 타선은 많이 살아났는데, 선발진이 좋지 못한 편. 루친스키 외에 안정적인 선발투수가 없다는 점이 매우 아쉽게 느껴지는 상황이다. 그나마 최근 팀에서 나왔던 잡음은 어느정도 수습이 된 상황이다.
◈코멘트
선발투수 싸움에서는 놀린이 조금 더 우세해 보이는데, 놀린의 불운이 영 걸린다. 놀린의 올 시즌 득점지원이 2.65점으로 규정이닝 선수들로 환산하면 리그 뒤에서 5번째일 정도로 좋지 않은 편. 불운한 투수라는 점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어려운 경기를 할 전망이다. 여기에 이번주에 불운하기로 소문난 백정현과 고영표, 곽빈, 루친스키 등의 소속팀이 모두 다 패한점까지 고려하면 KIA의 패배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마침 NC도 타격감이 나쁘지는 않은 편이어서 이 경기 승자로 NC를 생각해도 괜찮다 본다. NC의 승리를 예상하며, NC가 +1.5점의 핸디캡을 받아 승리 시 핸디캡 승리는 자동. 언오버 기준점이 해외 기준 7.5점인데, 다득점 경기가 나올 확률이 보인다. 놀린도, 이재학도 모두 안정적인 선발투수라고 보기는 어려워서 그렇다. 오버에 무게가 실린다.
◈추천 배팅
[[승패]] : NC 승
[[핸디]] : +1.5 NC 승
[[U/O]] : 7.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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