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NBA분석 디트로이트 : 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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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옴니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1회 작성일 22-01-30 22:11본문
◈디트로이트
이전경기(1/29) 원정에서 올랜도 상대로 103-11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6) 홈에서 덴버 상대로 105-110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최근 7경기 1승6패 흐름 속에 시즌 11승37패 성적. 올랜도 상대로는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케이드 커닝햄(8득점)의 야투 효율성(3/17)이 바닥을쳤고 에이스 제라미 그랜트를 비롯해서 4명의 선수가 결장한 공백이 표시가 났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페인트존을 방어하는 수비력이 문제가 되었으며 일선, 이선, 트랜지션 수비가 무너지면서 상대에게 런을 허용했던 상황. 또한, 36.5%의 팀 야투 성공률에 그쳤던 패배의 내용.
◈클리블랜드
이전경기(1/27) 홈에서 밀워키 상대로 115-9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5) 홈에서 뉴욕 상대로 95-93 승리를 기록했다. 시카고 상대로 5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3연속 승리를 추가했으며 시즌 30승18패 성적. 밀워키 상대로는 리키 루비오의 시즌 아웃 부상 속에 라우리 마케넌의 추가적인 결장이 이어졌지만 주전 빅맨 재럿 알렌(10득점, 10리바운드)가 복귀했고 다리우스 갈란드(19득점, 8어시스트)가 백코트를 이끌었으며 베스트5 생산력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경기. 최고의 빅맨 유망주로 평가되는 루키 에반 모블리(16득점, 7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힘을 냈고 케빈 러브(25득점, 9리바운드, 3점슛 5개)의 야투가 터졌던 상황. 또한, 베테랑 포인트가드 라존 론도(5득점, 5어시스트)의 합류 효과가 이어지면서 다리우스 갈란드의 휴식 구간에도 힘을 낼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코멘트
클리블랜드의 젊고 빠른 라인업의 장점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갔을때 나타나게 되는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클리블랜드의 우위가 예상되는 경기다. 클리블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배팅
[[승패]] : 클리블랜드 승
[[핸디]] : +7.5 디트로이트 승
[[U/O]] : 210.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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